오늘의 묵상
우리는 은혜를 입어서 죽음에서 건짐을 받은 것뿐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은혜로 구원받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시 만드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이자 솜씨이며, 우리의 행동과 말에서 하나님의 선하심과 은혜를 나타내기를 간절히 원하시는 분도 역시 하나님이십니다.
내 기도
만물을 창조하시고 붙드시는 주님! 제 안에 창조의 사역을 펼치셔서, 주님을 섬기기에 유용한 도구로 만들어주시옵소서. 제 영향력과 제안에 빚어진 주님의 능력을 사용하셔서 제 가족들과 친구들, 이웃들을 축복하여 그들이 주님의 은혜를 더욱 온전히 알게 되도록 해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