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우리가 전도를 하지 못하는 핑계를 너무 자주 만들곤 합니다. 사도바울의 일생을 보면, 우리들의 그런 핑계는 설득력을 잃습니다! 그는 가택 구금 상태이며 자신의 생계를 스스로 책임져야 하지만, 잃어버린 자들에게 복음을 어떻게든 전파했던 것입니다!
내 기도
사랑하시며 전능하신 하나님, 제가 핑계를 대고 두려움을 가졌던 것 용서해 주시옵소서. 복음에 쓰여진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진리를 나누기 위하여 담대하게 만드시옵소서. 제가 아는 모든 사람들이 저를 통해 예수님을 알게 되기를 원합니다! 그의 귀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