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에게 헌신"하려면 우리 교회 —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이며 형제자매이고, 자녀들입니다 — 의 대화들이 단순히 말뿐이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서로의 삶 속에 들어가 서로 섬기고 사랑하고 축복하기 위해 서로를 알아가야만 합니다. 여러분의 동료 그리스도인들의 삶 속에 더 참여하기 위해 최근에 한 행동이 무엇인가요? 서로에게 헌신한다는 것은 서로에게 자신을 알려주고 그들을 아는 것이 뒤따르게 되어있습니다!
내 기도
아버지, 전세계급으로 넓은 가족을 허락하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를 완전하게 사랑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의 가족에 있는 사람들에게 제 자신과 제 시간을 더 공유하도록 저를 도우시옵소서. 아버지의 자녀들을 축복하고, 그들에게 축복받고자 하는 열정의 마음을 주시옵소서. 제 형제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