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찾기를 원하십니다. 사실, 하나님을 찾도록 우리를 지으셨습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우리 눈을 잠시 끄는 것들을 포함해서 하나님을 찾곤 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하나님 이외에 다른 어떤 것도 우리 마음을 통솔하도록 내버려 둘 수는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온전한 헌신을 받으실 분이십니다.
내 기도
의로우신 하나님, 거룩하신 아버지, 나뉘지 않은 마음, 아버지를 처음으로, 첫 우선순위로 추구하는 그런 마음으로 제 삶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주님께 초점을 맞추지 못하게 하고 주님의 나라를 섬기는 것을 방해하는 것들을 방치했으니 용서를 구합니다. 모든 걱정과 관심보다도 하늘나라에 대한 거룩한 열정으로 채우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