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예수님은 중풍병 환자를 용서하신 이후에 그를 고쳐주심으로서, 자신이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으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병고침이 중요하고 흥분되는 사건인 것처럼, 이 사건의 증인들의 반응도 매우 중요합니다: 놀라서 두려움에 차서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그들은 그때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바로 그 임재하심을 보여주시기 위해 오셨음을 알아보았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이 누구신지, 우리를 위해 무슨 일을 하셨는지, 또한 계속해서 무슨 일을 하실 것인지를 이해하게 된다면, 역시 놀라움과 두려움에 가득 차서 찬양을 드리게 될 것입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Jesus forgave a man who was lame and then showed he had the authority to forgive by healing him. As exciting and vital as this healing was, the most important thing was the reaction of those who witnessed it; they praised God out of amazement and awe. They recognized that Jesus had come to minister as God's very presence. When we understand who Jesus is and what he has done and will continue to do for us, we must do the same thing today — offer our praises with amazement and awe.

내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하늘 아버지 저는 당신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며 당신의 아들이자 제 구세주 예수님을 통해 아낌없이 부어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분의 이름으로 이 찬양을 드립니다. 아멘.

My Prayer...

Almighty God and Heavenly Father, I glorify your name and thank you for the grace you so lavishly poured out on me through your Son and my Savior, Jesus, in whose name I offer this praise out of a heart filled with amazement and awe. Amen.

오늘의 말씀 묵상에서 "오늘의 묵상"과 "내 기도" 부분은 Phil Ware 의 저작물입니다. 문의사항이나 제안이 있으실 경우 [email protected] 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Today's Verse Illustrated


Inspirational illustration of 누가복음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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