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예레미야에게 예루살렘의 미래에 대해 말씀하셨던 구절이지만, 이 약속은 어떤 면에서는 우리에게도 진실한 약속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께 구하길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시려는 것을 축복하시기 전에 우리가 먼저 간구하기를 기다리실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위대한 진리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다 받아들이지 못하곤 합니다. 은혜로우신 하나님을 온전히 파악하기에는 하나님이 너무 크시고 너무 영광스러우실 뿐입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This was originally spoken to Jeremiah about the fate of Jerusalem. However, this promise is true in special ways for us as well. God wants us to call to him. God often waits for us to ask before he blesses us what he longs to give us. Yet we lack the ability to comprehend and receive all the great truth about God. He is simply too big and too glorious for us to fully apprehend him in his grace.

내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는 숨이 멎을 만큼 놀라우시며 이해할 능력을 뛰어넘는 분이십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던 그 날에 오셔서 세상을 놀라게 해주시기를. 사랑하는 아버지를 더욱 잘 알게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Father and Almighty God, you are breath-taking and beyond my ability to comprehend. Dear Father, please bewilder the world by coming on a day everyone least expects it. I do long to know you better, dear Father. In Jesus' name. Amen.

오늘의 말씀 묵상에서 "오늘의 묵상"과 "내 기도" 부분은 Phil Ware 의 저작물입니다. 문의사항이나 제안이 있으실 경우 [email protected] 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Today's Verse Illustrated


Inspirational illustration of 예레미야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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