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고르셔서 그의 특별한 나라가 되도록 하셨습니다. 그들이 더 낫거나 더 명석한 민족들이었기 때문은 아니었습니다. 아브라함에 대한 사랑 때문에 그 백성을 고르신 것이며, 그 택하신 백성을 통하여 온 땅의 모든 민족을 축복하시려고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내 기도
하나님 아버지, 위대하신 자비와 은혜와 친절하심 덕분에 제게 아버지의 구원으로 축복하셨음을 이제 압니다. 그 위대한 축복을 다른 이들과 나누려 하오니 제게 힘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