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제사장은 "성소로 들어갈 때에 그의 가슴에" 이스라엘 백성 모두의 이름을 달았는데 이것은 상징적인 것입니다. 우리를 위한 궁극적 제사장이신 예수께서는 우리들의 죄를 그의 등에 짊어지시고 그의 가슴에 우리들을 용서하심을 간직하시고 십자가로 걸어가셨습니다!
내 기도
상냥하신 목자이신 주님, 제 죄들로부터 건져내시기 위해 치르셨던 엄청난 대가를 알기에, 주님께서 저를 사랑하시는 줄을 알고 있습니다. 때때로 주님께 반역하면서 한눈팔면서 신실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가슴팍에 제 이름을 갖고 계시니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