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예루살렘 의회(산헤드린 의회)에서 엄중한 경고를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베드로와 사도들은 예수님을 주(Lord)로 선포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의 생명을 빼앗고 사역을 중지시키려던 대적들을 꺾으시고 승리하신 것을 사도들은 알았습니다. 예수님을 못박은 바로 그 무리들의 명령을 노골적으로 어겼던 것입니다. 어떤 기준으로 보더라도, 이것은 믿음의 용기입니다. 당신은 "예수님을 위해 일어서는" 전투를 어떻게 치르고 계십니까?
내 기도
전능하신 주 하나님, 당신의 성령으로 능력주셔서 용기를 갖게 해 주십시오. 믿음의 확신으로부터 등을 돌리거나 예수 안에서의 믿음을 단념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