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을 제가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항상 사랑을 베푼다는 것은 훈련같기도 보상같기도 하고 혹은 재미있거나 고통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그런 사랑을 제가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 사랑을 영원히 감사드린다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 같으신 분께 감사를 드리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I'm not sure I can fully comprehend "unfailing love." To always do the loving thing, whether discipline or reward, fun or pain, I'm not sure I can fully understand that kind of love. I know I am not yet able to love fully like Jesus. But I can tell you this: I am eternally grateful for Jesus, who fully demonstrated it. It should not be hard for us to give thanks for such a loving Lord and our Savior.
내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자신을 아빠(Abba) 아버지로 드러내셨으니 감사를 드립니다. 저를 참으로 진하게 사랑하셨기에, 제가 원하거나 마땅히 받아야 할 것들보다는 오히려 제게 필요한 것을 주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저를 위해 베푸신 참으로 넉넉한 인자하심과 사랑의 발걸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Thank you, Almighty God, for revealing yourself as Abba Father! Thank you for loving me so much that you give me what I need, not what I want or deserve! Thank you for the many kindnesses you have lavished upon me and the loving deeds you have done for me. In Jesus' name, I pray.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