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영원한 것을 소지하고 계십니까? 우리가 가진 거의 대부분은 금방 떨어지고, 부서지고, 닳아버리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가진 영원한 세가지— 하나님, 우리의 그리스도인 친구들,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 이 세가지는 영원합니다.
내 기도
하나님, 엄청나게 놀라게 될 그 날을 고대합니다. 내 주님과 그 독생자께서 받으시기 마땅한 영광과 환영과 존귀를 받으시며 구름 속으로부터 나타나시는 것을 어떻게든 보려고 저와 천사들이 까치발을 하고 기다립니다. 오직 믿음으로만 보이는 그 날을 기다리며 오늘 미리 찬양드립니다. 그날 주님을 뵈올 때까지, 제 연약함이 앞을 가린다해도 주님을 섬기기 원하는 제 마음의 갈망을 알아주십시오. 제 마음의 가장 진지한 감사와 찬양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올려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