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예수님은 "종교적인" 사람들의 눈에는 (죄의) 혐의가 있는 자들과 일부러 어울리셨고, 이로 인해 종종 비판을 받으셨습니다. 이런 행동에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유명하려고, 괴상해 보이려고, 기괴하거나 진보적으로 보이려고 하셨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은 종노릇하는 자들을 풀어주시고, 잃어버린 자들을 찾으시고, 깨지고 상처입은 자들을 싸매 주시고, 죄인들을 갱생시키려고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임재하시는 교회라면, 이런 일들 이외의 것에 노력을 쏟아 부을 수 있을까요? 그러면서도 여전히 예수님의 교회라고 자처할 수 있을까요?

Thoughts on Today's Verse...

Jesus' religious adversaries frequently criticized him for deliberately associating with people who were suspect in their eyes. Jesus, however, had a reason for this behavior. He wasn't associating with sinners to be popular, weird, bizarre, or hip. The Lord associated with all kinds of people because he loved all types of people! He came to redeem the enslaved, find the lost, mend the broken, and reclaim the sinner. So, Jesus associated with all sorts of people! As Jesus' bodily presence today in the church, can we strive for anything less than following Jesus' example of seeking to save all people?

내 기도

아버지, 절 용서하십시오. 친숙한 교우관계 속에서 안정감만을 선택하고, 복잡하게 얽힐 수 있는 관계는 피하려는 저를 용서해 주십시오. 제 눈을 여셔서 제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자들을 보게 해주십시오. 당신의 은혜로 그들을 이끄는데 저를 사용하시고 당신의 백성이 그들의 새로운 가족이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Forgive me, Father, when I choose security in my acquaintances and avoid potentially messy entanglements in my relationships. Change my heart to be different in those ways and be open toward those around me. Please open my eyes to see the lost, the lonely, the forgotten, and the needy. Use me to lead them to your grace and to help them find their family with your people as they turn their lives around to honor you. In Jesus' name, I pray. Amen.

오늘의 말씀 묵상에서 "오늘의 묵상"과 "내 기도" 부분은 Phil Ware 의 저작물입니다. 문의사항이나 제안이 있으실 경우 [email protected] 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Today's Verse Illustrated


Inspirational illustration of 누가복음 5: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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