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사도 바울은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마음에만 머물지 않고) 자연스럽게 행위로 옮겨져야 한다고 기대했으며, 이것은 표면적인 것에 홀리기도 하고 실제 행동보다는 "~하겠다"는 의사표현을 더 믿어주는 이 세상의 관점에서 볼 때 신선한 충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내 기도
위대하시며 구원하시는 하나님, 눈에 볼 수 있는 믿음, 소망, 사랑의 삶을 사셨으니 주님을 높입니다. 주님의 성령으로 저를 부흥시키시고 새롭게 하셔서, 주님의 은혜와 성품을 뿜어내는 행동이 제 삶에 충만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