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기다리는 분이 계신가요? 예수님께서 영광에 둘러싸여 우리를 본향으로 데려가시려고 나타나실 것을 기다리는 것보다 더 기대되는 일이 있을까요? 하지만 우리의 기다림은 수동적인 기다림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전세계에 예수님의 이야기를 들려주어서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들에게 동참시키도록 주문하셨습니다. 그래서 성령의 능력을 통해 예수님의 좋은 소식을 열정적으로 나누고, 아버지의 성품과 연민을 갖고 살아가며 그 날을 기대하고 기다리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내 기도
모든 세대의 장엄한 왕이시여, 모든 온전함으로 주님의 왕국이 나타나도록, 또한 모든 무릎이 우리 구세주 앞에 절하게 되기를 기도하며, 이것이 우리 세대에서 일어나도록 허락하시기를 빕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