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세례는 외적인 표시일 뿐만 아니라 복음의 핵심이며, (고전 15:1-4) 세례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복음을 함께 공유하게 됩니다.(롬 6:1-15)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수님의 사역 시작 무렵의 세례, 그와 같은 세례를 받는다는 것은 믿을 수 없는 축복입니다! (눅 3:21-22) 또한 그분의 영광속에서 온전히 함께 할 때까지, 우리의 삶은 그분의 생명과 연결될 수 있는데, 이것은 예수님을 죽은 사람들 가운데에서 살리신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믿음으로 이루어집니다. (골 2:12, 3:1-4)
내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당신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을 죽은 사람들 가운데에서 살리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믿음으로 그 부활을 공유할 수 있게 해주심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그분의 영광 속에 함께 할 수 있다는 확증에도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사랑받는, 기뻐하시는 자녀로 삼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