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구원에 있어서 필수적이기에, 예수님을 모르는 이들에게 예수님에 대해 우리가 말하지 않는다면 무슨 일이 생길까요? 귀담아 들을 모든 이들에게 예수님을 전해야만 합니다. 그들에게 "선포하는 사람"은 우리여야만 합니다!
내 기도
저희를 걱정하시고 사랑해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제 주변 사람들이 제 삶에 있는 것은 아버지께서 하신 것임을 압니다. 예수님과 그의 희생에 대하여 더 담대히 증언할 수 있도록 저를 빚으시옵소서. 복음에 대해 언제 그들에게 말해야 할지 알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