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하나님을 목자라고 표현한 시편 23편에 우리 대부분은 친숙합니다. 이 시편은 그의 모든 백성의 목자이신 하나님께서 그들을 먼 미래까지도 인도해달라는 간구입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느 장소에 거하든 혹은 "어느 시간대"에 살든지 간에, 그들의 삶 속에 하나님께서 임재해 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줍니다!
내 기도
영원하신 아버지, 위대하신 "스스로 있는 자"(the gret I AM)이신 분이시여, 제 자녀들에게 믿음을 전해주려고 하오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들과 그 세대를 축복하셔서 아버지의 진리로 이끌어주시고 그들의 자녀들에게도 생동감있고 열정적인 믿음을 전달해 주도록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