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기도는 하나님의 믿을 수 없이 엄청난 초대장입니다. 우리의 마음에 있는 것을 당신과 함께 나누자는 것이지요. 우리가 할 말들이 별로 없더라도 그분의 성령께서 그 순간에 우리를 도우십니다. 하나님의 고귀하신 영(Spirit)에 의해 지속되는, 이 놀랍도록 친근한 대화는 절대로 남에게 과시하거나 자만함으로서 평가절하되어서는 안됩니다. 기도는 우리의 경건함을 나타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이 하기 위함입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Prayer is an incredible invitation from God to share what is on our hearts with him. Even when we don't have words, he helps us through his Spirit in those moments to assure us that we are heard fully (Romans 8:26-27). This incredibly intimate conversation, sustained by the precious and powerful Spirit of God within us, must never be debased by crass showmanship or pride (Matthew 6:5). Prayer is not done to prove our holiness to others but to deepen our relationship with Almighty God and reassure our hearts that our Father hears us and cares about us — our dreams and hopes as well as our struggles and concerns!
내 기도
아빠(Abba) 아버지, 기도라는 엄청난 선물을 주신 것을 너무도 감사합니다. 제 입술의 말과 마음에 모두 경청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가까이 계시고 멀리 있지 않으시니 또한 감사합니다. 제가 자주 당신께 아뢰어야 하는데 그러지 않았음을 용서해 주시고, 또 당신께서 은혜롭게도 저를 경청하시는 것을 당연히 여겼던 것도 용서해 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Abba Father, thank you so much for the incredible gift of prayer. Thank you for listening to both my words and my heart. Thank you for being near and not far off. Thank you for blessing me with the Holy Spirit within me to intercede for me when I can't quite find the words to say. Please forgive me when I don't call upon you as often as I should or when I take your gracious listening ear for granted. In Jesus' name, I am humbled and blessed when I pray with you.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