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지식을 초월하는 사랑. 정말 설명하기 어려운 개념이지만, 여러분이 배우자를 수십년간 사랑하기에 그 사람이 내 몸의 한 장기처럼 가깝다면, 여러분도 그 말의 뜻을 경험한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자녀를 사랑하기에 (과거의 나였다면) 어떤 다른 인간을 위해서 도저히 할 수 없었을 것 같은 행동을 하게 된다면, 이 문장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이 하나님의 모든 위대하신 부요함을 물려받을 온전한 상속자의 자격으로 입양되었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형제자매 중 한명이 되었으며, 거룩하고 부끄러움 없고 흠 없이 하나님 앞에 서있다면, 이 문장을 이해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Love that surpasses knowledge. That's very difficult to explain, but when you have loved your spouse for decades and he or she is as close to you as any bodily organ, you experience what this means. When you love a child and do what you never dreamed you could do for another human being, you understand this phrase. And when you stand before God, adopted as a full heir of all his great riches, a full sibling to Jesus Christ the Lord, and know you are seen as holy, without reproach, and blameless, you begin to understand this phrase.
내 기도
거룩하시고 믿을 수 없을 만큼 놀라우신 하나님, 말이나 지식보다 위대한 사랑을 제 영혼이 알게 되어 하나님을 닮게 될 뿐 아니라 믿음으로 하나님을 알듯 경험적으로도 알게 되도록 도우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Holy and incredible God, help me to know in my soul the love that is greater than words and knowledge so that I may not only be like you, but that I may know you in experience just as I know you in faith. Through Jesus I pray.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