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우리는 하나님을 속일 수 없습니다. 우리가 타인들에게 마음을 숨기며 겉치레를 할 수는 있지만 하나님은 우리 마음의 중심을 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재산, 시간, 관심을 다른곳에 쏟아 부으면서도 하나님께는 찌끄러기, 부스러기만 드린다면, 영적 추수의 수확도 많지 않을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내 기도
오 전능하신 주 하나님, 모든 것과 모든 마음을 들여다 보십니다. 제게 지혜를 주셔서 제 자신을 투자해야 하는 중요한 것들을 보게 하시고, 저를 옭아맬 수 있는 것들을 잘 보고 피하도록 도와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