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실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기억나게 합니다. "내가 너를 매우 기뻐한다!" 노아가 살던 당시는 죄가 가득한 문화였는데도, 하나님께서는 당신께 충성스러운 한 심령을 찾아내셨고 그와 그의 가족이 축복이 되도록 하셨으며, 세상에 미래를 제공하도록 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 직장, 학교, 이웃에서 노아같은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각자가 노아와 같이 되려고 결심할 때에 궁극적으로 이루어질 변화를 상상하실 수 있나요?
내 기도
사랑의 목자, 거룩하신 하나님, 제가 열정적으로 당신을 기쁘게, 즐겁게 해 드리는 삶을 살고자 할때 축복해주십시오. 교회 식구들과 저를 사용하셔서 세상에서 변화를 이끌도록 해주십시오. 주 에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