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는 가르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오늘 말씀에서 알려주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기적과 놀라운 일들을 행하시기를 원해보기도 했지만, 사실 목자 없는 양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그들을 알고 돌보시는 선생님의 가르침인데, 이것은 선하고 변하지 않으며 현실적이고도 실용적인 가르침입니다.
내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축복하셔서 역동적이고 동정심을 갖고 있으면서도 효율적으로 가르치는 교사들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주님의 백성이자 주님의 양들인 우리들에게 주님의 말씀에 대한 배고픔 및 실제 삶에서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