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악을 용서해주지 않으신다는 생각보다 더 무서운 생각이 있을까요? 우리의 죄악들이 용서받을 수 있도록 그분이 얼마나 많은 대가를 치르셨는지 우리는 압니다! 그가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우리는 압니다! 우리가 당신과 교제하기를 얼마나 원하시는지 우리는 압니다! 그런데 왜 용서하는 것을 주저하실까요? 왜냐하면, 우리가 받은 그 사랑을 실천에 옮기지 않거나, 이해하지도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자비로운 분이시므로 자비롭지 못한 사람을 받아주지 않으실 것입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Can you think of a more frightening thought than God not forgiving our sins? We know how much Jesus paid so our sins could be forgiven! We know how much the Lord loves us. We know how much our heavenly Father wants us to have a relationship with him. So why would any of us withhold our forgiveness of others when God has so lavishly given his forgiveness to us? When we don't forgive, we demonstrate that we have not graciously received the Lord's forgiveness or did not understand that our forgiveness is not confirmed until we share it with others! God is graciously forgiving and will not accept those not graciously forgiving of others!
내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용서하기 힘든 사람이 있습니다. 부디 제가 기도하는 지금 당신의 성령으로 나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시고 내 영혼에서 괴로움과 분개/적개심을 깨끗케 해 주십시오. 또한 힘주셔서 과거의 고통을 보내버리고 용서할 수 있도록 힘 주십시오. 제 자신이 용서받기 위할 뿐 아니라 남을 용서할 수 있도록 만드시는 이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Holy God, there are those whom I find difficult to forgive. Right now, while I'm praying, please soften my heart with your Spirit, cleanse my soul of any bitterness or resentment, and empower me to let go of the pain of the past and forgive. I thank you for this grace to not only be forgiven but also forgive. In Jesus' name, I pray.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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