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가엾게 여기십니다. 실망하시거나, 화내시거나, 부끄러워하시거나, 조바심을 내시거나, 참지 못하시거나, 거부하시지 않으시는 나의 아버지 하나님께서 나를 가엾게 여기십니다. 그분께서 내 세상에 들어오셔서 나의 고통을 돌아보시고 예수님 안에서 고통을 함께 겪으실 정도로 나를 가엾게 여기십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Compassion. Not pity, not anger, not shame, not impatience, not intolerance, not rejection, but compassion is what God, my Father, gives to me. He cares for my pain enough to enter into my world and share it in Jesus.
내 기도
자비와 모든 위로의 하나님, 제가 겪는 모든 고군분투와 문제들을 돌보실 뿐 아니라 예수님과 성령님 안에서 실제로 도와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한분을 통해 아버지의 사랑과 자비를 알게 되고, 다른 분을 통해 아버지의 힘과 능력을 알게 됩니다. 가엾게 여기시는 영께서 제 인간관계 속에서도 보여지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은혜를 통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My Prayer...
Father of Mercies and God of all Compassion, thank you for not only knowing and caring about my struggles and problems but sending me help in Jesus and the Holy Spirit. By one I know your love and mercy and by the other I know your might and power. May your Spirit of compassion be found in my relationships. Through the grace of Jesus I pray.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