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아무리 거창해도) 말뿐이라면 값싼것이다" "말보다 크게 말하는 것은 (보여주는) 행동이다" 우리 가족, 친구들과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들과 자매된 자들에게 삶의 방식으로, 서로를 위한 행동으로 우리들의 사랑을 보여줍시다.
내 기도
사랑하시며 관대하신 하나님, 나의 아빠(Abba) 아버지, 아버지의 자녀들을 향한 저의 사랑이 말뿐이었던 것을 용서해 주십시오. 친절한 행실로, 상냥한 행동으로, 섬기는 것으로서 이 형제들이나 자매들 중 하나를 축복할 수 있는 기회를 오늘 제게 주시옵소서. 나의 구원자께서 사랑하셨던 것과 똑같이 제 사랑을 증명하고 싶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