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남편된 여러분, 우리는 희생적인 사랑을 목표로 삼으며, 우리의 희생하는 것 안에 목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아내를 사랑하기 위하여 자기 자신을 포기합니다. 이런 부분에서 예수님께서 모범을 보이셨으며, 모든 것을 내어주셨습니다. 그분의 목적은 무엇이었을까요? 우리를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고 아름답게 만드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아내를 축복하고 사랑하기 위해 우리들의 권리를 내려놓는 동기 또한 희생적이면서 순수해야 할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에베소서 5:21 절에서 강조하듯 우리는 서로 순종해야 하는데, 이것은 줏대없는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섬기고 그리스도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희생하는 것을 뜻합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For husbands, there is sacrificial love in our purpose and purpose in our sacrifice. We give up ourselves to love our wives. Jesus is our example here, and he gave up everything. His purpose? To make us holy and beautiful to God. Our motives are to be equally as sacrificial and pure in surrendering our rights to bless and love our wives. As Paul reminds us in Ephesians 5:21, we too are to submit, but this does not mean spinelessness, it means service and sacrifice to bless and bring glory to Christ.
내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우리 가족 안에 사랑이 가득하게끔, 그것이 우리 가족, 바로 저로부터 오늘 시작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Holy God, help our families to be full of love and may this begin with me, today, in my family. In Jesus' name I pray.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