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하나님의 그늘 아래에 가까이 있고 그분의 임재하심을 피난처로 삼아 위로함을 받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의 마음이 그분 옆에 있겠다고 선택한다면, 그분은 그리 멀지 않으십니다. 주님 옆에 있겠다고 선택합시다!
내 기도
오 위대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부드러운 목자이시며 아빠 Abba 아버지시여, 바로 내곁에 가까이 계시다는 것을 제게 알려주시옵소서. 아버지의 거룩하심과 자비를 거울처럼 반영하면서 살아가고, 아버지의 임재 안에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예수님의 보혈 덕분에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를 확신할 수 있으며 아버지 옆에 있을 수 있음을 압니다. 모든 이름보다 높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