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노아는 당대에 의롭고 흠이 없었던 사람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며 주께서 명하신 것을 다 시행한 사람으로 표현됩니다. (창 6:9, 22) 이런 표현보다 더 훌륭한 칭찬이 있을까요? 제가 예수님과 함께 거하기 위해 이 삶을 떠날 때, 제 묘비에 뭐라고들 쓸지 저는 잘 모르겠지만, 노아가 들었던 말을 듣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당신은 어떠신가요?
내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제가 이룩하였던 위대하거나 의로운 일 때문이 아니라, 오직 당신의 은혜로 구원받았음을 온전히 인정합니다. 아버지, 또한 저는 제 삶으로 당신을 존귀케 하며, 당신의 사랑과 친절하심으로 변화된 삶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저를 축복하셔서 노아보다도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