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하나님께서는 꽃들에게 아름다움을, 풀들에게 삶을 주십니다. 만물의 이치를 생각해보면, 이런 것들은 잠시 잠깐이며 사소한 것들일 뿐인데도 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하시려고 하늘로부터 그의 독생자를 보내셨습니다. 그리하여 그분과 본향에서 함께 살게 될 때까지 필요로 하는 것을 반드시 확실히 주실 것입니다!
내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전능하신 하나님, 덧없이 지나가는 것들에 끌리는 저를 용서해 주십시오. 예수 안에서, 또한 당신의 은혜 넘치는 축복안에서 제게 필요한 모든 것을 이미 주셨음을 믿습니다. 에수님의 귀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