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뭘 먹을까, 뭘 입을까... 즉 음식과 의복은 인간의 가장 큰 걱정거리에 속합니다. 수십세기 동안 그래왔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일깨워주시길, 이 세상에서 얼마나 그런 것들이 중요하게 느껴지든 상관없이 그런 것들보다 생명은 훨씬 중요하며, 하나님을 신뢰한다면 우리에게 그런 것들을 공급하실 것이라는 것을 우리가 믿기 원하신다고 하십니다.
내 기도
아버지, 샘내고 탐내는 제 마음의 속도를 늦출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좋은 것들을 갖고 싶은 제 욕망이 저를 불안하게 만들고 제 믿음을 근시안으로 만든다는 것을 압니다. 아버지의 나라에 대한 더 넓은 시야를 주셔서 다른 이들을 돕는 일에 아버지의 축복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