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안드레는 항상 사람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갑니다. 안드레의 그런 행적과 시몬 베드로의 형제며 어부라는 사실 말고는 그 사도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안드레의 그런 평판은 우리들이 듣고 싶어하는 명성 아닐까요?
내 기도
모든 구원의 하나님, 제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예수님을 함께 나누려고 노력하오니 저를 축복하시옵소서. 항상 다른 이들을 그리스도께 이끄는 사람이었다는 안드레의 그 명성을 제가 갖게 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