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전능하신 분!" 하나님을 부르는 칭호 중에 하나입니다.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선하고, 옳고, 거룩한 모든 것이 그분께 속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분은 더욱 크신 분입니다!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놀라우신 분이시며 우리가 선포할 수 있는 것보다도 훨씬 더 높으신 분입니다. 우리가 가장 멋진 찬양을 드리는 순간일지라도, 그 찬양은 하나님의 영광의 절제된 표현일 뿐입니다.
내 기도
엘 샤다이, 오직 참되시며 전능하신 하나님, 주님은 모든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받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제가 가장 미약한 찬양을 드리려 할 때에도 들어주시고 제 사랑과 노력을 기뻐하시며 축복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은 제 언어로 표현하기에 너무나 굉장하시고 제 마음의 이해력을 뛰어넘으시는 분이십니다. 주님 안에 제 소망과 미래를 기쁘게 맡깁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