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하나님은 그 백성들에게 헌신하십니다. 공의를 사랑하시며, 공의를 추구하는 자들을 사랑하십니다. 그들의 삶에서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내어 하나님을 존귀하게 하는 자들, 곧 그의 백성들을 잊지 않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보호하시는 능력으로써 그 백성들에게 그 약속들을 지키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성경의 다른 곳에서도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결코 떠나지 않겠고, 너희를 결코 버리지 않겠다"
내 기도
영원하시며 신실하신 아버지, 위대한 약속들에 감사를 드립니다. 제 삶 속에 신실하게 임재하심을 회상해볼때 저는 전율하게 됩니다. 아버지께 제 미래를 맡겨드릴 수 있으며, 승리와 큰 기쁨으로 아버지의 임재 속으로 저를 인도하실 것이라는 것을 온전히 믿습니다. 확실하며 변함없는 이런 소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