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 자신을 "좋은 목자"라고 선언하셨을 때에는 우리를 위해 자기 목숨을 바치시겠다는 뜻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지만 미가 선지자가 예언했던 대로 능력과 위엄과 안전과 평화 모두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내 기도
사랑하시며 영원히 계시는 하나님, 저를 위해 희생하는 목자가 되라고 예수님을 보내셨으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미친듯이 달려가는 세상에서 그의 능력이 저를 지탱하고, 그의 위엄이 저를 압도하며, 그의 안에서 미래를 맞이할 때 안전과 평화를 찾게 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