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우리 문화나 우리나라의 신(god)은 누구입니까?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주님이시요, 여호와시요, 이스라엘의 왕이시요, 잃어버린 자들의 구원자이심이 확실합니다. 하지만 그분께서 우리나라 국민 모두의 신같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하나님 아래 있는 나라"와는 거리가 멉니다. 하지만 우리의 땅에 부흥이 휩쓸기를 기도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 자신의 삶에서 주님을 최우선 순위로 삼지 못했음을 회개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만약 스스로를 겸손하게 하고 주님을 찾는다면, 응답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오늘 그것을 시작하기로 합시다!
Thoughts on Today's Verse...
What is the god of our culture and our nation? Certainly our God is the Lord, Yahweh, King of Israel and Redeemer of the lost. He is King of all nations. But he is not necessarily God of our nation. We are far from "one nation under God." But we can pray for revival to sweep our land. We can repent for not placing him first in our own lives. He has promised to respond if we will humble ourselves and seek him. Let's do that beginning today!
내 기도
주님, 하늘들의 하나님이시며 모든 나라들의 아버지, 오늘 아버지 앞에서 제 자신을 겸손하게 하며, 제 자신의 죄와 우리 백성들의 죄를 인정합니다. 아버지의 말씀의 능력과 아버지의 영의 성결하게 하시는 권능으로 우리들을 부흥시키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우리의 땅에 새롭게 하심과 부흥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과 성령님의 권능을 받들어 이것을 간구드립니다. 아멘.
My Prayer...
Lord, God of the heavens and Father of all nations, I humble myself before you today, acknowledging my own sin and the sin of my people. I pray that you will revive us by the power of your Word and the sanctifying power of your Spirit. Bring renewal and revival to our land. In the name of Jesus and by the power of the Spirit I ask this.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