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하나님은 우리가 당신을 추구하고 찾도록 하셨습니다. (사도행전 17:27-28) 이 진리를 실제적으로 생각해보면 깜짝 놀랄 것입니다 - 온 우주의 하나님께서, 본향으로 돌아오는 우리를 학수고대하신다는 것이지요! 돌아온 탕자를 기뻐했던 아버지 (누가복음 15:11-13) 와 똑같은 기쁨으로 우리를 환영하시고 싶으셔서 우리가 당신을 열심히 찾기를 원하신다는 사실, 놀랍지 않나요?
내 기도
아버지, 제 이기적인 마음이 찾고자 하는 수많은 것들이 있지만, 저는 마음속 깊이 알고 있습니다 - 제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과 지금 당장 찾을 것은 당신을 더 거룩하고 위대하게 알아가는 것임을. 예수님 이름으로 당신을 찾아갑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