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하나님께서는 이 세계를 창조하실때 6일만에 마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권능의 말씀으로 이 세계를 붙드십니다. 그분께서는 우리 위와 우리 안에서 여전히 활동하시며,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본향으로 데리고 가시려고 오실 때까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 안에서 자신의 뜻을 시행하실 것입니다! (빌립보서 2:12-13 참조)
내 기도
아버지, 제 삶 속에서 사역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때때로 아버지께서 멀리 계신듯 느껴지지만 제 삶의 중대했던 순간을 되돌아보면 아버지의 손길의 흔적을 볼 수 있으며 오늘 이곳에 오기까지 인도해 오신 은혜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제가 아버지의 뜻을 구하고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겠다고 헌신하오니, 아버지의 임재를 제 삶에서 더욱 강력하게 나타내 주시옵소서. 나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