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우리 우주의 막대한 넓이 속, 수십억의 수십억승보다도 많은 별들 중에서 우리가 사는 이 작디 작은 파란 행성은 마치 해변가의 셀 수 없이 많은 모래알 중에 단 한개와도 같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속에 사는 우리들 중 한사람 한사람을 잘 아십니다. 그런 지식은 진실이라고 믿기에는 너무 엄청나지만, 참된 지식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단순히 "아실" 뿐만 아니라, 우리를 아끼시고 우리를 자신께로 이끌고 가기를 간절히 원하시며, 예수님 안에서 그런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In the immense expanse of our universe, with its billions upon billions of stars, where our own tiny blue planet is but a small speck of sand on an inestimable seashore, God knows us each personally. Such knowledge it too wonderful to be true, and yet it is! God has shown us his love in Jesus to remind us that he not only knows us, but he cares for us and longs to bring us to himself.

내 기도

오 위대하신 하나님, 여러 하늘들의 하나님, 주님께서 지으신 위대한 우주 속에 참으로 작은 일부분인 저를 그렇게 돌보아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은 제가 이해할 수 있는 범위 밖이지만, 제가 주님의 얼굴을 마주 볼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는 은혜를 깨닫고 나니 제 몸에 전율이 느껴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My Prayer...

O Great God of the heavens, thank you for caring for me when I am such a small part of your great work in the universe. Your love is beyond my comprehension and yet it thrills me to know that in your grace one day I will see you face to face. In Jesus' name I praise you. Amen.

오늘의 말씀 묵상에서 "오늘의 묵상"과 "내 기도" 부분은 Phil Ware 의 저작물입니다. 문의사항이나 제안이 있으실 경우 [email protected] 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Today's Verse Illustrated


Inspirational illustration of 예레미야 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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