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우리들은 마치 에서처럼 속세의 일들과 꼬르륵거리는 배를 채울 일들에 관심을 너무 많이 빼앗겨 일상적인 것들에 대한 장기적인 관점을 망각하게 됩니다. 성경에 쓰여있는 하나님의 말씀, 곧 예수님 안에서 실천해 보이신 그분의 말씀과 복음으로 선포된 말씀은 우리를 영원히 지탱하실 수 있으며, 이것이 바로 우리가 추구하는 살아있는 빵입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Like Esau, we get so diverted by the mundane things of life and the growling of our bellies, we forget the longer range view of things. God's Word, his written Word the Bible, his demonstrated Word in Jesus, and his proclaimed Word in the Gospel are what can sustain us eternally. This is the living bread we seek.
내 기도
진실하시며 신실하신 하나님, 제 안에 음식에 대한 굶주림보다는, 훨씬 더 필수적인 주님의 말씀에 대한 배고픔을 성령으로 창조해 주시옵소서. 제가 속세의 일에 너무 마음을 빼앗겨서 주님의 말씀을 찾지 않았으며 제 영혼에 영양공급을 최선을 다해 하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인도하심과 말씀과 성령을 통한 진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다시 다짐하오니 저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True and Faithful God, through your Holy Spirit create in me a hunger for your Word that is much more necessary for my life than my hunger for food. I confess that at times I have been distracted by the mundane things of life and have not sought your Word and have not nourished my soul as fully as I could. Please forgive me as I re-commit myself to be more attentive to your leading and your truth through your Word and by your Spirit. In the name Jesus Christ I pray. Am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