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예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러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로서 오셨습니다. 하나님을 드러내러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오셨고, 사람들은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예수님이 오시니 사람들은 하나님을 볼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을 아시나요? 그렇다면, 알아야 할 만큼 그분을 알고 있나요?
내 기도
오 자비로우신 아버지, 영원하신 하나님, 당신 자신과 당신의 사랑과 은혜와 예수 안에서의 구원을 드러내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세상을 방문하여 주시고 저희를 당신 자녀 삼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오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당신께 모든 영광과 찬송이 속해 있음을 고백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