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예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러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로서 오셨습니다. 하나님을 드러내러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오셨고, 사람들은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예수님이 오시니 사람들은 하나님을 볼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을 아시나요? 그렇다면, 알아야 할 만큼 그분을 알고 있나요?
Thoughts on Today's Verse...
Jesus came to do God's work. He came as the Son of God, God incarnate in human flesh (John 1:14-18). He came to reveal God. Jesus came, and many people praised God. He came so people could see God. Do you know Jesus? If you do, do you know him as well as you should? As Luke reminded us in this event, when people saw Jesus at work in our world, they said: "God has come to help his people." Let's look for God at work in our world today and invite him to use us to manifest his presence!
내 기도
오 자비로우신 아버지, 영원하신 하나님, 당신 자신과 당신의 사랑과 은혜와 예수 안에서의 구원을 드러내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세상을 방문하여 주시고 저희를 당신 자녀 삼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오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당신께 모든 영광과 찬송이 속해 있음을 고백합니다. 아멘.
My Prayer...
O Gracious Father and Eternal God, thank you for revealing yourself, your love, your grace, and your salvation to us in Jesus. We thank you for visiting our world and making us your children. To you, O God belongs all glory and praise in the name of Jesus Christ.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