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찬양은 우리의 성품과 통합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경배하고자 한다면, 우리 마음의 의도와 우리 삶의 노력들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뜻대로 살아가려는 갈망이 나타나야만 합니다. 완벽하게 이것을 할 수 없기에, 그분의 영광을 위해 살려고 추구할 때에 은혜가 우리를 덮어주십니다. 하지만 일부러 영적 게으름을 피우거나 연약한 척 하면서 마치 위선자처럼 그 은혜를 이용하는 것은 절대로 안될 것입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Praise is integrally connected with our character. So for us to worship God, the intent of our hearts and the effort of our lives must show the determined desire to know and live his will. While we will never do this perfectly, grace covers us as we seek to live for his glory. But that grace must never be used as a pretense to excuse spiritual laziness or intentional weakness.
내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힘에 있어서나 위엄에 있어서나 제가 절대 하나님처럼 될 수는 없겠지만, 성품에 있어서 하나님울 더욱 닮기 원합니다. 제가 성경말씀에 나타난 하나님의 뜻을 추구하고, 제 매일의 삶에서 순종하려고 노력할 때, 제 눈을 여시고 제가 무지함을 벗어나 깨닫도록 성령을 통해 도와 주시옵소서. 제 죄를 용서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자 온전히 결심한 정결하고 거룩한 마음을 제 안에 창조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Holy God, I want to be more like you in character even though I will never be like you in might or majesty. Open my eyes and through the Spirit enlighten me as I seek your will in your Scriptures and as I seek to be obedient in my daily life. Forgive me of my sin and create a clean and holy heart, wholly determined to do your will. In Jesus' name I pray.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