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네, 우리는 모두 깨지고, 결함투성이에, 얼룩졌습니다. 아니라구요? 그렇다면 최소한 "예전에" 우리들이 그랬었지요. (고전 6:9-11)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님께서 일하신 것을 인하여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그로 인해 우리는 하나님 앞에 거룩하고, 흠없고, 책망할 것이 없이 설 수 있습니다.
내 기도
용서하시는 아버지, 성령님, 저를 사망과 죄악의 길에서 예수님의 희생을 통해 구해내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당신의 성령의 힘으로 예수님과 더욱 닮을 수 있도록 힘주시니 감사합니다. 제 자신의 노력으로는 절대 이룰 수 없었을텐데... 당신의 은혜로 새로운 나를 만들어 가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제 죄에서 구해주시고 유죄판결으로부터 속죄시키시고 당신의 영광에 참여할 수 있도록 건져내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당신을 찬양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