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하나님께서 그 외아들을 보내셨다는 것을 세상이 어떻게 알게 될 수 있을까요? 우리가 하나될 때 알게 되겠지요? 하나님께서 그 자녀들을 진실로 사랑하신다는 것을 어떻게 해야 세상이 알게 될까요? 우리가 연합하여 하나되어 살아갈 때일 겁니다. 그렇다면 하나됨은 무엇인가요? 정의하기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항상 맞는 고귀한 삶 속에서 하나님의 모습이 비취 보이는 것이 바로 하나됨의 기본입니다! 하지만 이런 종류의 하나됨이 세상에 보이게 되려면, 복음을 위해 협동하는 부분에서, 우리의 다름을 다루는 부분에서, 세상 사람들을 꾸준히 대접하는 모임으로서, 하나님께서 중요시 여기시는 분야에 협동하는 부분에서 우리의 하나됨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How will the world come to know that God sent his Son? Through our unity? How will the world know that God truly loves us as his children? When we live together in unity. What is that unity? That's harder to define. The basis of unity is a life of character so consistent with the will of God that he can be seen living in us! Yet for this kind of unity to be seen by the world, it has to be visible in the way we work with each other in the cause of the Gospel, the way we handle our differences, the way as a group that we consistently treat people of the world, and the way we come together in areas that clearly matter to God. May it only be so!
내 기도
아버지, 자녀들인 우리가 아버지를 존귀하게 하고 아버지의 성품을 드러내고, 예수님을 주님으로 부르도록 가르치는 일에 하나될 수 있도록 도우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Father, please help us, your children, come together in ways that honor you, reveal your character, and lead others to call on Jesus as Lord. In the name of Jesus Christ I pray.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