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삶이란 매우 바쁘고, 한눈 팔것들이 가득하며 "해야 할 목록들"은 꽉 차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바쁘다"(busyness)는 핑계로 하나님 아버지의 "사역"(business)을 뒷전으로 밀어내지는 맙시다. 하나님께서 그분 자신과 그의 백성들을 섬기도록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은사들을 찾아봅시다; 그리고 마음과 영혼과 정신과 힘을 다하여 우리 자신을 헌신하도록 합시다.
내 기도
은혜로우신 하나님, 제게 여러가지 다른 방법으로 참으로 많이 축복하셨습니다. 주님 은혜로 저를 만져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를 잘 섬기라고 제게 주신 은사들을 더 잘 깨닫고, 매일의 삶에서 섬기는 것을 최우선순위에 두면서 열정으로 행하기 위해서는 아버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제 기도에 언제나 귀기울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