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우리의 육체는 유한하며 결점 투성이입니다. 우리의 연약함과 죄악으로 흠집나버렸습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그 은혜로 인하여, 우리의 미래는 흙 속에서 썩을 것이 아니라, 온전하게 만드시는 주님의 능력 안에 있습니다.
내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제 유한한 육체의 죽음을 뛰어넘는 생명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제 죄악으로 얼룩진 육체를 능가하는 거룩함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죽음에서 건지시고 당신의 영광으로 이끄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이제 나의 말과 행동과 생각들이 당신의 은혜와 능력을 반영하도록, 오늘 내가 하는 모든 것에서 그러하도록, 또 앞으로 이어질 모든 날들에서 그러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