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가르치는 이가 되도록 가르치십시오!" 하나님의 가족들 중에 신실한 여인들이 있어야 하며, 매일의 삶 속에서에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리스도인의 품성으로 살아가는 것을 그들이 우리에게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들이 한 발 나서서 상담해 주는 이들이 되도록 그들을 위해 기도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녀들의 거룩한 삶의 방식을 존경하고 경건한 성품을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내 기도
거룩하시고 의로우신 아버지 하나님, 강한 성품을 갖고 신실한 섬김을 이루어내는 여성들을 세워 주시옵소서. 그들의 경건한 삶을 알아볼 수 있는 눈을 우리에게 주시고, 그들을 모범으로 삼을 수 있는 의지도 허락해 주시옵소서. 그리스도인의 역사 속에서 많은 경건한 여인들을 허락하셨으니 감사드립니다 — 드보라, 에스더, 마리아, 도르가, 브리스길라 같은 여성 말입니다. 제 삶 속에서 참으로 큰 차이를 만들었고 믿음, 소망, 사랑에 대해 많이 가르쳐 준 경건한 여성들을 허락하셨으니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