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가르치는 이가 되도록 가르치십시오!" 하나님의 가족들 중에 신실한 여인들이 있어야 하며, 매일의 삶 속에서에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리스도인의 품성으로 살아가는 것을 그들이 우리에게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들이 한 발 나서서 상담해 주는 이들이 되도록 그들을 위해 기도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녀들의 거룩한 삶의 방식을 존경하고 경건한 성품을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Teach... to teach!" We need faithful women who reverence God in Jesus' family. We need them to demonstrate how to reverence God in our daily lives through their Christ-like character. They need our encouragement "to teach what is good" for our coming generations. We should pray that such women step forward and mentor others in godliness as we respect their reverent lifestyles. As for those of us such women have blessed, we must thank God for them and hold them up as examples to others in Jesus' family!
내 기도
거룩하시고 의로우신 아버지 하나님, 강한 성품을 갖고 신실한 섬김을 이루어내는 여성들을 세워 주시옵소서. 그들의 경건한 삶을 알아볼 수 있는 눈을 우리에게 주시고, 그들을 모범으로 삼을 수 있는 의지도 허락해 주시옵소서. 그리스도인의 역사 속에서 많은 경건한 여인들을 허락하셨으니 감사드립니다 — 드보라, 에스더, 마리아, 도르가, 브리스길라 같은 여성 말입니다. 제 삶 속에서 참으로 큰 차이를 만들었고 믿음, 소망, 사랑에 대해 많이 가르쳐 준 경건한 여성들을 허락하셨으니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Holy and righteous Father, please raise up women of godly character and faithful service. Please give us the eyes to see their reverent lives and hearts that hold them as dear examples for your people. Thank you for the many godly women in our Christian heritage who have had tremendous impact for good — women like Deborah, Esther, Mary, Dorcas, and Priscilla. I also want to thank you for those godly women who have made such a tremendous difference in my life and taught me so much about faith, hope, and love. In the name of Jesus, I pray.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