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여성들은 하나님의 사역에서 언제나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주후 1세기 마케도니아(빌립보, 데살로니가, 베뢰아) 지역이 특히 그랬던 곳입니다. 그곳 지역사회를 이끌던 수많은 여성들이 복음에 감동받았습니다. 선교의 기업을 지원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던 사람(루디아)과, 주변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나누었던 이들(유오디아와 순두게)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오늘 시간을 내셔서, 여러분 교회에 있는 경건한 여인들이 주님 사역과 여러분 자신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알려드리는 것이 어떨까요?
내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믿음의 경건한 여인들을 주셨으니 감사드립니다. 그녀들과 그녀들의 섬김을 축복하셔서 주님의 영광을 위해 강력하고 효율적인 도구로 만드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