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당대의 학자들과는 달리, 예수님은 과거 학자들의 모호한 가르침을 인용하면서 의존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신 예수님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를 이야기 하셨습니다. 성부 하나님께서 원하셨던 것을 바로 행하고 말하신 것이지요. 그분의 삶과 언어는 진실함이 있어서 우리를 진리로 이끌며 한 세대를 벗어나 영속하는 능력을 갖추신 것입니다. 우리의 선생님이자 주님이신 예수님은 다르십니다. 그분의 말씀은 능력이 있고, 그 가르침은 진실합니다. 그러므로 그분의 뜻은 우리의 열정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내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당신의 성경에서 보내신 예언자들을 통해 말씀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아버지, 예수님 안에서 가장 위대한 메시지를 말씀해 주셔서 찬양을 드립니다. 그분의 삶의 성품을 볼 때, 저는 당신께 이끌립니다. 그 말씀의 진실함을 들을 때, 저는 겸손히 순종하려고 합니다. 예수님을 제 선생님, 조력자, 주님, 구원자로 보내셨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